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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초등학생 사진일기공모전 심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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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날짜 : 작성일13-05-03 11:14 조회 : 9,3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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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는 제12회 동강국제사진제 <전국초등학생 사진일기공모전> 심사결과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 심 사 일 : 2013년 5월 1일
■ 전시개막 : 2013년 7월 19일
■ 전시장소 : 동강사진박물관 야외전시장
■ 주    최 : 영월군
■ 주    관 : 동강사진마을 운영위원회
■ 심 사 평
  동강국제사진제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에 작품을 보내주신 학생들과 후원하여 주신 학부모님, 선생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2013년도는 접수된 작품이 서울에서부터 제주도까지 전국에서 500여점 가깝게 접수되었습니다. 
  2012년에 비해 다양한 소재를 주제로 정성스럽게 사진을 찍고 직접 글을 써서 저학년에서는 글자가 커졌다 작아졌다, 썼다가 두 줄을 긋고 정정하는 등 열과 성을 다한 흔적이 보여 심사위원 모두가 작품 선별에 힘이 들었지만 재미있고 감동이 있었습니다. 사진일기의 주제들을 보면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 애완견, 고양이, 식물, 가족의 경사나 애환, 친구, 학교에서 일어난 일 등 다양한 주제로 사진을 찍고 사진에 맞게 글을 쓰는 것인데 참신한 소재의 작품이 적었던 것이 흠이었습니다.  같은 주제를 가지고도 사진을 찍는 위치나 방법, 글로 연결시키는 생각의 틀을 바꾸어 상상력의 날개를 펴면 얼마든지 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작품들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올해 공모전에 학교에서 많은 작품을 보내준 영월초등학교, 태백황지초등학교, 공항초등학교, 익산 이리신동초등학교, 전주전일초등학교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물론 점수로 보면 영월초등학교가 가장 많지만 영월관내 학교이기 때문에 단체상에서 제외하고 타지역 학교 중에서 선정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영월초등학교는 나중에 다른 방법으로 인사를 대신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총 45점을 출품한 태백 황지초등학교가 단체상으로 선정되어 첫 번째 학교 단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올해 대상은 영월초 민다인 학생의 <아기가 되어버린 증조할머니>를 대상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치매에 걸린 할머니의 뒷모습에 혹시 할머니가 길을 잃을까 이름표를 달아놓은 모습에 심사위원 모두 감동이었습니다. 효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경합하였던 대전 대양초의 이가영 학생의 최우수상 작품은 위안부 할머니의 소녀상 옆에 앉은 동생이 조각상을 보고 “누나 집에 가자!” 라며 손을 잡은 모습은 마치 일제 강점기에 먼 타국땅에서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소녀의 마음을 헤아리는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묘하게 교차하는 인상을 주는 작품이었습니다. 또 거제 숭덕초의 정성윤 학생은 현재의  국군 사진전을 보고 심각한 모습을 하고 있는 동생의 모습에서 현재 안보상황을 반영하는 시사적인 작품이었습니다. 그 외 우수작품을 받은 두 학생(서화초 이준, 영월초 엄민서 학생)의 작품은 자기 동생을 주제로 작품을 만들어 아름답고 예쁜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접수하신 학생 모두에게 상을 드렸으면 좋겠지만 부득이 하게 선별하여 시상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올해 입상하지 못한 학생들은 실망하지 마시고 내년에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 재도전하여 주세요. 끝으로 입상한 학생들에게는 축하를 낙선한 학생들에게는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2013년 동강국제사진제 전국 초등학교 사진일기 공모전 책임위원 정의목
                                                           심사위원 프로사진가 최경모
                                                           심사위원 수필가     신혜영


※ 입상 학생(가작까지)들은 시상명과 본인이름, 계좌번호(본인 또는 부모님)를 아래 번호로 문자를 보내주세요 (보내실곳 : 010-3353-6224, 5월중 상금 입금)
 
 
대상(1명) - 동강국제사진제 개막식 당일 직접 시상
민다인(영월 영월초등학교 4학년 2반) ‘아기가 되어 버린 증조할머니’


최우수상(2명) - 동강국제사진제 개막식 당일 직접 시상
이가영(대전 대양초등학교 3학년 5반) ‘누나 집에 가자’
정성윤(거제 숭덕초등학교 4학년 1반) ‘동생의 낯선 표정의 이유’


우수상(2명) - 동강국제사진제 개막식 당일 직접 시상
엄민서(영월 영월초등학교 4학년 2반) ‘복덩이’
이  준(인제 서화초등학교 2학년 솔반) ‘얄미운 내 동생’


장려상(5명) - 학교장 전수
김은서(수원 이의초등학교 2학년 2반) ‘슬픈 나무’
오승준(인천 주안남초등학교 4학년 4반) ‘이빨 빠진 동생’
유선정(전주 전일초등학교 6학년 2반) ‘우리는 환경지킴이 삼총사’
이유나(서울 송화초등학교 3학년 6반) ‘간식타임’
장서영(영월 영월초등학교 2학년 5반) ‘오징어를 너무도 사랑한 내 동생’


가  작(10명) - 학교장 전수
권한샘(영월 옥동초등학교 3학년 1반) ‘탄생’
김성연(영월 구래초등학교 3학년 1반) ‘배추 흰나비야 빨리 자라렴’
김아영(영월 영월초등학교 3학년 1반) ‘센스쟁이 우리 아빠’
김예은(영월 영월초등학교 1학년 4반) ‘할머니의 맷돌’
문준영(부산 동원초등학교 2학년 1반) ‘토리와 외할머니는 친구’
신민주(태백 황지초등학교 6학년 3반) ‘부부싸움’
오혜림(서울 공항초등학교 6학년 2반) ‘먹는 것은 참 즐겁고 좋아도 일하는 것은 참 힘들다’
이소현(강릉 경포대초등학교 6학년 1반) ‘그림자 놀이’
이윤정(강릉 경포대초등학교 6학년 1반)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
전서빈(성남 중부초등학교 3학년 6반) ‘신발을 건져준 우리 오빠’


입  선(60명) - 학교장 전수
강수미(서귀포 온평초등학교 6학년 1반) ‘낚시 가자!!!’
고은결(수원 영화초등학교 3학년 2반) ‘용의자 K’
김나연(서울 공항초등학교 3학년 1반) ‘엄마’
김나연(김천 모암초등학교 2학년 1반) ‘외할머니와 엄마’
김규현(태백 미동초등학교 6학년 1반) ‘스파이’
김민서(영월 영월초등학교 2학년 1반 ) ‘조개껍데기 한 웅큼의 행복’
김민정(광양제철 남초등학교 2학년 1반) ‘춥지만 재미있는 하루’
김성빈(울산 천곡초등학교 4학년 1반) ‘인형같은 아기 햄스터’
김소정(부산 수성초등학교 5학년 1반) ‘상추들아 무럭무럭 자라렴!!!’
김수현(홍천 구송초등학교 6학년 1반) ‘나의 손장난’
김영현(태백 황지초등학교 6학년 3반) ‘꽉 찬 사랑의 빵 반면, 텅 빈 내 지갑’
김유경(부산 천마초등학교 4학년 2반) ‘우리 할아버지의 손’
김은결(서울 신정초등학교 4학년 5반) ‘내 동생과 브라우니’
김은정(태백 미동초등학교 5학년 1반) ‘귀여운 고양이’
김준성(대구 태전초등학교 2학년 3반) ‘내 동생 당돌이, 사돌이’
김지현(부산 천마초등학교 4학년 2반) ‘행복이 가득한 우리반의 텃밭
김현빈(영월 옥동초등학교 5학년 1반) ‘탈출’
류희승(성남 중부초등학교 1학년 3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웃음보따리’
박시은(안산 양지초등학교 6학년 6반) ‘사람들의 관심’
박주은(태백 황지초등학교 6학년 3반) ‘나의 기분을 알아주는 하늘은 내 친구!’
박준수(영월 영월초등학교 6학년 2반) ‘쓸쓸한 아빠의 뒷 모습’
박한결(대구 수성초등학교 3학년 2반) ‘몸 널기’
박현준(영월 영월초등학교 4학년 4반) ‘소 썰매 타기’
박혜인(영월 영월초등학교 3학년 3반) ‘마음이 착한 외삼촌’
사공다은(원주 남원주초등학교 4학년 5반) ‘우리집의 다육이’
송유찬(춘천 송화초등학교 3학년 1반) ‘부항뜸’
신민경(영월 영월초등학교 4학년 3반) ‘학교 앞 병아리’
신성빈(태백 미동초등학교 4학년 1반) ‘내 머리가 축구공이 된 날’
신혜인(강릉 경포대초등학교 5학년 1반) ‘고래 뱃 속의 내 친구’
안상준(천안 성정초등학교 5학년 3반) ‘새’
안서현(영월 영월초등학교 3학년 6반) ‘위험한 동거’
안세훈(부산 수성초등학교 5학년 1반) ‘종이 공작’
오채은(대구 매호초등학교 3학년 4반) ‘사촌동생 윤진이가 가는날 빗방울은 똑똑’
오혜림(서울 공항초등학교 6학년 2반) ‘모심기’
유시후(동해 북평초등학교 5학년 4반) ‘옛날 장난감?’
유효린(영월 영월초등학교 3학년 5반) ‘지구는 우리가 지킨다’
유효진(화천 원천초등학교 5학년 1반) ‘“쓱쓱싹싹” 깨끗이 청소하자!’
윤혜림(강릉 경포대초등학교 5학년 1반) ‘벚꽃 한송이와 새싹’
이성주(인천 연안초등학교 3학년 2반) ‘누나는 힘들어 ㅠ.ㅠ’
이주혁(울산 울산초등학교 4학년 1반) ‘자라는 나의 꿈’
이찬민(태백 황지초등학교 6학년 3반) ‘그 안이 그렇게 좋니?’
이현서(태백 황지초등학교 6학년 3반) ‘끝없는 이줄 언제 끝날까?’
이현택(부산 천마초등학교 4학년 2반) ‘나의 동생 현수’
전승현(서울 원명초등학교 2학년 5반) ‘100점!’
전홍미(천안 봉명초등학교 2학년 1반) ‘비눗방울아, 제발 터지면 안돼’
정수림(평창 방림초등학교 6학년 1반) ‘알록달록한 탈’
정용수(제천 의림초등학교 6학년 7반) ‘3대 가족의 행복한 일본여행’
조영일(서울 당현초등학교 3학년 4반) ‘감옥에 갇힌 내 동생’
조예람(태백 미동초등학교 5학년 1반) ‘대단한 물방울’
조용진(부산 수성초등학교 5학년 1반) ‘종이 공작’
지한규(인천 작전초등학교 5학년 2반) ‘할아버지 장례식’
최승원(영월 영월초등학교 2학년 2반) ‘301동 악동들’
최아연(영월 영월초등학교 1학년 2반) ‘아빠와 아들의 그림공부’
한세정(익산 이리신동초등학교 4학년 1반) ‘나는 초능력자!’
한유진(서울 목동초등학교 1학년 3반) ‘난 아이스하키 소녀!’
현민영(영월 영월초등학교 2학년 4반) ‘할머니 병문안’
현민지(서귀포 온평초등학교 6학년 1반) ‘동생이랑 같이 공기시합한 날’
현예리(서귀포 온평초등학교 6학년 1반) ‘집중해라!!! 뜨개질’
홍성열(영월 영월초등학교 5학년 4반) ‘반가운 손님 제비’
황지호(구미 도봉초등학교 6학년 7반) ‘마린보이와 인어공주’


(이상 80명)


※단체상 : 태백 황지초등학교 (45점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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